안녕?

내가 사는 이야기 2009/05/08 16:17

 실제 일어날 확률이 희박한 나중의 일이 걱정되어 현재를 불행하게 보내는만큼 바보스러운 일은 없다. 그러니까 괜히 일어나지도 않은 일에 마음 졸이지말고 현재를 충실히 살아가는 자세를 지녀야 한다. 그러한 사실을 잘 알면서도 계속 자신을 불행하게 만들었던 그때의 나는 안녕. 지금 나에게 주어진 행복을 꽉 움켜진 채 이대로 영원히 살아갔으면 좋겠다.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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